[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소년공화국(Boys Republic)이 광화문 일대에서 야외 구세군 모금활동과 프리허그를 마쳤다.
소년공화국은 지난 20일 오후 기부활동이 끝난후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신 덕분에 달.콤커피 자선카페, 구세군(대한본영)과 함께 진행한 기부 행사 잘 진행 되었습니다”라며 “질서정연하게 참여해주신 소년공화국 로열패밀리 최고”라는 글과 함께 구세군 대한본영 자선냄비 이수근 사무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는 사진과 야외 구세군 모금활동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소년공화국은 지난 11월 미니앨범 ‘리얼 토크’(Real Talk)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진짜가 나타났다’로 왕성한 활동 중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