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첫 선을 보이는 걸그룹 소나무가 오는 29일 데뷔를 확정했다. 데뷔 미니앨범의 트랙리스트도 공개했다.
소나무는 22일 첫 미니앨범 ‘데자뷰(Deja Vu)’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앨범은 스페셜판과 일반판,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신인으로서는 상당히
미니앨범에는 ‘Into me(Intro)’ ‘데자뷰(Deja Vu)’ ‘러브콜(Love Call)’ ‘국민 여동생’ ‘가는 거야’ ‘아낌없이 주는 나무’ 등 총 여섯 곡을 수록했다.
소나무는 오는 29일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어 약 한 달간 대대적인 프로모션 ‘초록달(GREEN MOON)’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