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tvN 드라마 ‘미생’의 배우 오민석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했던 강대리, 잊지 못할 거다. 안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민석이 정장 차림으로 사원증을 목에 걸고 있어 촬영 중임을 나타냈다. 그는 드라마에서 장백기(강하늘 분)의 상사인 강 대리로 등장해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 사진=오민석 인스타그램 |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