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하의 실종 패션으로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0일(현지 시간) 테일러 스위프트가 리나 던햄(Lena Dunham)과 길을 걷는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케이프를 입고 귀마개를 착용해 귀여운 매력을 더하고, 하의 실종 패션으로 섹시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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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이날 테일러 스위프트는 리나 던햄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에 데뷔, 현재 영화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 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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