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배우 김성령이 ‘재롱 3종 세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성령은 19일 방송되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영어로 외국인 아이들을 가르치는 체험에 나선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재롱 3종 세트’에는 앙증맞은 춤사위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 김성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엉덩이를 좌우로 실룩실룩 거리며 마치 운전을 하는 듯 두 손을 상하로 흔드는가 하면, 핑클에 빙의 된 듯 ‘영원한 사랑’ 안무를 소화해 웃음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