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이 목요일 안방극장을 제패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8일 오후 방송된 ‘자기야’는 시청률 6.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6.7%)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재용, 장영란이 출연해 자신의 부부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또한 성대현이 남재현 처가로 가 김장에 나서 커다란 웃음을 선사했다.
↑ 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처 |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 5.8%, MBC ‘헬로이방인’은 2.7%를 나타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