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유재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남몰래 따뜻한 기부의 손길을 보냈다.
18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
앞서 유재석은 지난해 ‘무한도전-쓸친소’ 멤버들과 함께 애장품 경매 수익을 연탄 금액 기부금으로 내놨다. 유재석은 이 인연을 이어 올해도 남몰래 선행을 펼친 것이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7월에도 레이싱 특집을 진행하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기부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