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미란다 커와 다정한 스킨십…도대체 무슨 사이인가 보니 '헉'
↑ 에릭남 / 사진= 에릭남 SNS |
에릭남과 미란다 커의 인증샷이 새삼 누리꾼의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에릭남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란이 누나 반가웠고 '우우'를 많이 좋아해주셔서 고마워요! 다음에 듀엣 하기로 한 거 잊지 말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서서 미소 짓는 에릭남과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미란다 커는 에릭남의 신곡 '우우(Ooh Ooh)'가 적힌 종이를 들고 직접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
에릭남은 지난해 미란다 커의 인터뷰를 맡아 인연을 맺었으며 얼마 전 미란다 커의 내한으로 만남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릭남은 이번 인터뷰 도중 미란다 커에게 자신의 신곡 '우우'를 들려줬고 노래를 들은 미란다 커는 "노래가 너무 좋고 중독성 있다"는 평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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