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기자] 배우 추자현의 중국 내 위상이 전해졌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이하 ‘한밤’)에서는 중국을 사로잡은 추자현의 위상에 대해 전했다.
추자현은 중국에서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리메이크 한 작품을 통해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현재 추자현의 드라마 출연료는 한 회당 8천 만원에서 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그의 중국 내 위상을 확인케 했다.
↑ 사진=한밤 캡처 |
이외에도 추자현은 유창한 중국어로 중국 톱배우 장백지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밤’은 화제가 되는 한 주간의 연예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