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채연이 마른비만 판정을 받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식이습관을 점검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건강점진 결과, 채연은 전형적인 마른 비만 판정을 받았다. 온 몸에 트랜스지방이 퍼져있다는 것.
↑ 사진=비타민 캡처 |
한편, ‘비타민’은 날이 갈수록 증대되는 삶의 질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하여 건강, 행복에 대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 오락적인 시각으로 접근, 즐거움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50분에 방송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