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기자] 배우 김우빈이 어릴 적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이하 ‘한밤’)에서는 영화 ‘기술자들’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우빈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는 김우빈에게 “과거에 뭔가를 털어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기술자들’에서 김우빈이 금고 털이범을 맡고 있기에 던져진 질문이었다.
↑ 사진=한밤 캡처 |
한편, ‘한밤’은 화제가 되는 한 주간의 연예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