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남소현’ ‘김은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K팝스타’ 지난 시즌 참가자들 중 논란이 된 김나윤과 김은주가 화제를 모았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K팝스타4 남소현 실체’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이 올라왔고 해당 글에는 남소현이 술, 담배는 물론 돈을 빼앗기도 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어 논란을 빚었다.
해당 글에는 “남소현이 학생 신분에 담배와 술을 하는 것은 물론 돈을 상납하라고 시키는 행위를 했다”고 주장하며 “케이팝스타 나와서 온갖 순진한 척 다 하다니 어이가 없다. 남에게 고통 준 사람이 잘 되면 억울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K팝스타’에서 이런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K팝스타1’에서는 미성년자임에도 클럽 출입 논란에 휩싸인 김나윤이 있었지만 이는 큰 문제로 불거지진 않았다.
‘K팝스타3’에서는 예선 당시 오디션 참가자 김은주가 일진 논란에 휩싸였고 술 담배는 물론 폭행까지 한 것으로 알려지며 프로그램 하차 요구가 빗발쳤다.
제작진은 이에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고 방송에서 김은주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한편 11월 17일 ‘K팝스타4’ 제작발표회에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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