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20)와 배우 진지희(15)가 애교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16일 오전 진지희 소속사 웰메이드 이엔티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본방사수 당부”라는 글과 함께 진지희와 혜리의 셀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혜리와 팔짱
한편 두 사람은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에 출연하는 진지희와 혜리에 대해 네티즌들은 “선암여고 탐정단, 진지희-혜리 최고” “선암여고 탐정단, 재밌더라” “선암여고 탐정단,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