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은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과 작업한 화보에서 둘째 아이의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의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였다.
출산 두 달을 앞둔 임산부라고 믿
태명을 하트로 지은 둘째 아이는 딸로 전해졌다. 첫째 아들 룩희에 이어 딸의 출산을 앞둔 손태영은 탄력있고 매끄러운 피부에 아름다운 D라인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손태영은 현재 임신 9개월에 접어든 상태로 내년 2월초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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