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국 인기배우 황효명이 루한과 이민호에 러브콜을 보냈다.
16일 중국매체 시나연예는 최근 이루어진 황효명의 기자간담회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효명은 신작을 준비 중이며, 200년 시간을 넘나드는 판타지 영화에 도전한다.
특히 황효명은 드라마 ‘환성’에 루한이 언급되는 것에 대해 “나와는 상관없다. 하지만, 내가 영화를 찍는다면 루한과 이민호와 함께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 사진= 영화 스틸컷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