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케나다 집 보니…'궁전이 따로 없네?'

↑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가수 헨리의 여동생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캐나다 저택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헨리의 캐나다 집이 누리꾼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 속 헨리는 친형과 궁전같이 넓은 마당에서 잔디를 가꾸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서 가운데에 서있는 헨리 동생의 미모가 빼어납니다.

이에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김동현과 헨리가 동생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야외 취침을 위해 텐트를 치던 중 센스 있는 김동현의 모습에 호감을 표하며 "김동현과 결혼하면 좋을 것 같다. 나랑 결혼하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김동현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동생 있지 않습니까"라고 화제를 돌렸습니다.

헨리는 "아직 어리다. 대학생이다. 대학생인데도 괜찮냐"고 물었고, 김동현은 "나야 괜찮은데"라며 미소를 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습니다.

헨리의 여동생은 미스 토론토에서 3위를 차지한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입니다.

헨리 여동생의 본명은 휘트니 라우로, 캐나다의 한 대학에 재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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