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KBS 트로트대축제’에서 가수 홍진영과 방송인 임백천이 MC로 나선다.
‘KBS 트로트대축제’를 담당한 한 관계자는 15일 오전 MBN스타에 “홍진영과 임백천이 MC로 확정됐다. MC로 발탁된 홍진영은 특별 무대로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KBS 트로트대축제에는 총 22팀의 가수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현재 다양한 가수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계획 중에 있다.
한편, ‘2014 KBS 트로트대축제’는 오는 18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며, 방송은 오는 29일 전파를 탄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