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집공개, 어머니 생신 맞아 찾은 일본집 ‘26년 강남 가족의 역시가 물씬’

강남 집공개, 어머니 생신 맞아 찾은 일본집 ‘26년 강남 가족의 역시가 물씬’

강남 집공개, 한국집과 다른 일본집 화제

강남 집공개 방송이 화제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은 어머니 생신을 맞아 오랜만에 일본을 찾았다.

강남은 가는 길 마다 유년 시절의 추억이 서려 있는 고향 정경에 기뻐했다. 이어 집에 도착한 그는 반가움을 내비쳤다.

↑ 강남 집공개

특히 공개된 강남의 일본집은 한국의 집과는 달리 도심 한가운데 우뚝 서 있었다. 강남의 집은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잘 꾸며져 있었다.

더구나 주방 벽을 가득 채운 술 찬장과 시가지가 한 눈에 보이는 전망이 눈길을 끌었다.

강남은 “집 냄새가 난다. 집 좋다”며 연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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