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니콜, 공연 도중…19금 도발적인 키스신 ‘깜짝!’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영근 인턴기자]
가수 니콜이 도발적인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니콜은 솔로 데뷔곡 ‘마마(MAMA)’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날 니콜은 회금발로 변신한 것은 물론 시스루 니트로 도발적인 섹시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키스 퍼포먼스와 같은 파격적인 무대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타이틀곡 ‘마마’는 집에선 순진하고 착한 딸이지만 남자친구와는 앙큼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한 소녀의 이중적인 모습을 담은 곡이다.
이날 방송에는 규현, G-DRAGON, 태양, 인피니트F, 에이핑크, 마스타 우, 송민호, BOBBY, AOA, 헬로비너스, 니콜, 러블리즈, 샤넌, 마마무, 박수진, 임창정, 효린, 주영, 계범주, 순정소년, 헤일로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