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중국 공제일(公祭日)을 맞아 웨이보에 글을 남겼다.
13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웨이보에 “자강불식(自强不息), 진흥중화(振兴中华)”라는 글과 중국 기사 내용을 공유했다.
기사는 중국 공제일에 대한 내용이다. 보도에서는 남징대학살에 대해 설명하며 “오늘 오후 6시 일본군들에게 살해당한 중국 동포들 추모식이 열린다”며 “77년 전, 40일 넘게 30만 명 동포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오늘 밤 700개의 촛불을 불태울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