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승기'
↑ '삼시세끼 이승기' 사진= tvN |
'삼시세끼' 이승기 요리실력에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9회에는 가수 이승기와 배우 김광규가 게스트로 등장했습니다.
이날 저녁을 만들게 된 이승기는 "버섯무밥, 대구탕, 굴전, 양미리 구이" 등을 만들겠다며 호언했습니다.
과거 '1박2일'에 출연했을 때 요리를 못한다는 구박에 요리를 열심히 배웠다고. 특히 대구탕은 처음 만든다고 두려워하면서도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열심히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완성된 모습은 그럴싸했다. 멤버들도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이승기는 "대구탕 먹을 만하다"라고 했고 이서진은 "맛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승기는 "안되면 다 때려넣어야 되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택연은 "양미리 맛있다"라며 숯불에 구운 양미리를 열심히 먹었습니다.
'삼시세끼 이승기' '삼시세끼 이승기' '삼시세끼 이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