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측이 온라인 중고거래 논란에 휘말린 SM루키즈 멤버 태용과 관련 사과를 표명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용이 수년 전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불량 제품을 거래하고,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등 사기 거래를 일삼았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SM 측은 “피해자들에
한편 태용은 SM루키즈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근 걸그룹 레드벨벳의 ‘비 내추럴(Be Natural)’에서 랩을 담당했다. 뛰어난 랩과 댄스 실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