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피노키오’ 박신혜와 김영광이 윤균상의 사고현장을 목격했다.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인하(박신혜 분)와 범조(김영광 분)는 빙판길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현장으로 나섰다.
이때 음주운전을 하고 있던 화물차 운전자가 중학생 소년을 치려했고, 이를 보고 있던 재명(윤균상 분)은 자신의 트럭을 몰고 화물차로 달려들었다.
↑ 사진=피노키오 캡처 |
‘피노키오’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