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에픽하이 타블로가 지드래곤의 고가 선물이 부담스럽다고 털어놓았다.
타블로는 “지드래곤 권지용과의 작업은 좋았다. 그런데 작업을 다 하고 선물을 주는데 굉장히 좋고 비싼 걸 줘서 좀 두려웠다”고 고백했다.
그는 “다음 우리 노래에 지드래곤이 피처링 해주면 우리도 사줘야 하지 않냐”면서 “안타깝게 우린 그렇게 못 번다”고 부담스러운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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