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탑독이 말레이시아에서 첫 단독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탑독은 지난 7일 말레이시아에서 단독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탑독은 ‘말로 해’ ‘들어와’ ‘아라리오’ ‘애니’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현장에는 1000여 명의 팬들이 모여 열기를 더했다. 구름관중에 소속사 관계자는 물론 현지 매체 관계자들도 놀랐다는 후문.
스타덤엔터테인먼트는 “팬들의 지속적인
탑독은 빠듯한 일정 중에도 다양한 매체 인터뷰까지 소화해 팬들과 소통했다. 또한 SNS를 통해 말레이시아를 떠나는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