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배우 윤태웅이 전소민, 김하은과 한솥밥을 먹는다.
비밀결사단은 8일 “최근 영화 ‘멀리서 내가’ 촬영을 한 배우 윤태웅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비밀결사단 윤상중 대표는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스크린에서 다양한 매력을 펼치며, 많은 장점을 갖추고 있는 배우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매니지먼트의 다양한 지원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 배우 윤태웅이 전소민, 김하은과 한솥밥을 먹는다. |
지난 8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때 시복식 자원봉사자로 4400여명의 봉사자중 청년 리더로도 대활약하였던 윤태웅은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개념배우로도 유명하다.
한편, 최초의 울릉도 영화 ‘멀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