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과 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격한다.
8일 SBS에 따르면 이승기와 문채원은 이날 오전 일산 등지에서 ‘런닝맨’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 영화 ‘오늘의 연애’ 홍보차다.
한편 ‘오늘의 연애’는 18년 동안 친구 아닌 친구로 지내온 남녀가 사랑에 대한 감정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장르 영화다.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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