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찬란한’, 단체관람 100회 돌파…천천히 인기 증명

[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누구에게나 찬란한’이 단체관람 100회를 돌파했다.

‘누구에게나 찬란한’은 지난 11월6일 개봉해 현재까지 1만7728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 사진=포스터

특히 단체들의 지지를 받으며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프로축구단, 유소년축구부, 그리고 기업들이 연이어 단체관람을 진행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누구에게나 찬란한’은 국내최초지역아동센터유소년축구팀 희망FC의 성장기와 그들을 이끄는 김태근 감독의 가슴 따듯한 리더십을 담았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bn_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