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미생’ 태인호와 변요한의 다정샷이 공개됐다.
8일 태인호 소속사 측은 태인호, 변요한의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태인호와 변요한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얼굴과 손을 맞대고 있다. 극 중 냉랭한 관계와는 달리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태인호는 ‘미생’에서 고성을 지르며 악담을 퍼붓는 성 대리과는 달리, 변요한을 껴안
한편, 지난 5일 방송 된 15회에서 변요한(한석율 분)과의 갈등 점점 깊어지면서 앞으로 섬유팀이 어떻게 흘러갈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변요한을 접한 누리꾼들은 “변요한, 대박이다” “변요한, 미생팀 좋아” “변요한, 훈훈하다” “변요한, 성대리랑 친해지길 바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