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칸타레'에 이지연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tvN 예능 프로그램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1악장에서 첼리스트로 오케스트라에 합류한 이지연이 그려졌습니다.
'언제나 칸타레' 1악장에서 이지연은 오디션 응시 이유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첼리스트로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다"며 "15년 동안 악기를 안했다. 아나운서 활동을 하는 사이 15년이 휙 지나가버리더라"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지휘자 금낸새가 이지연에게 첼로 연주를 직접 보여달라 부탁했고 이지연은 15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황홀한 음색을 연주해냈습니다.
↑ '언제나 칸타레' 이지연 아나운서 근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