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칸타레 샘 해밍턴 샘 오취리 금난새'
↑ 언제나 칸타레 , 사진=tvN |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 투샘이 오디션에 참가했습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이하 ‘언제나 칸타레’)에서는 1악장 ‘운명의 서막’ 편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오디션에 참가한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는 실력을 자부했습니다.
어릴 적 드럼을 했다는 샘 오취리의 말대로 그는 발군의 실력을 보였습니다.
이어 샘 해밍턴의 실력이 공개됐습니다. 그는 리코더를 불었지만 신통치 않았습니다.
그는 “어릴 때 연주하던 것과 다르다”며 악기탓을 했습니다.
리코더로는 합격을 장담할 수 없게 되자 샘해밍턴은 비장의 무기로 큰 북을 꺼내들었습니다.
군악대에서 큰 북으로 퍼레이드를 했다는
네티즌은 "언제나 칸타레 샘 해밍턴 샘 오취리 금난새, 금난새 멋있다" "언제나 칸타레 샘 해밍턴 샘 오취리 금난새, 샘 둘다 귀엽네" "언제나 칸타레 샘 해밍턴 샘 오취리 금난새, 리코더 부는 거 귀엽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