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다 권오중 "부부관계 횟수는…" 19금 발언 화들짝!

'나는 남자다 권오중'

↑ '나는 남자다 권오중' 사진=KBS

‘나는 남자다’에 출연 중인 권오중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나는 남자다’ 권오중은 과거 하하가 진행하는 MBC MUSIC ‘하하의 19TV 하극상’에 출연해 아내와의 성관계 횟수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나는 남자다’ 권오중은 이날 부부 성관계에 대해 “부부와 애인이 다른 점은 합법적으로 성관계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부부간의 성관계가 정말 중요하다. 난 결혼 17년 차인데 아직도 일주일에 2~3번은 주기적으로 한다”고 수위 높은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MC 하하는 “어쩐지 딱히 운동을 안 하는데도 근육이 있는 게 이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네티즌은 "나는 남자다 권오중, 19금 발언이네" "나는 남자다 권오중, 너무 야해"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랑 사이 좋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