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 투샘이 오디션에 참가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이하 ‘언제나 칸타레’)에서는 1악장 ‘운명의 서막’ 편이 전파를 탔다.
↑ 사진=언제나 칸타레 캡처 |
이어 샘 해밍턴의 실력이 공개됐다. 그는 리코더를 불었지만 신통치 않았다. 그는 “어릴 때 연주하던 것과 다르다”며 악기탓을 했다.
리코더로는 합격을 장담할 수 없게 되자 샘해밍턴은 비장의 무기로 큰 북을 꺼내들었다. 군악대에서 큰 북으로 퍼레이드를 했다는 그의 연주에 금난새는 “괜찮게 하는 것 같다. 우리가 하는 음악에
한편, ‘언제나 칸타레’는 지휘자 금난새의 지도 아래, 연예인과 일반인이 함께 결성한 오케스트라가 자선공연에 도전하는 4부작 리얼리티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30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