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태임, 고개 숙이자 가슴이…'어머나!'
↑ '정글의 법칙' '이태임' /사진=SBS |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배우 이태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이태임과 이창민, 임창정이 식량탐사를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생각보다 풍족한 식량을 발견, 기분 좋게 숙소로 향했습니다.
이때 이태임이 나무에 긁혀 상처가 나자, 이를 본 창민이 직접 가루약을 뿌려주며 직접 치료해 주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제작진은 이창민과 러브라인에 대해 물었고, 이태임은 2AM의 노래를 흥얼거렸습니다.
이태임은 "이창민이 있어서 편하다. 착하고, 때때로 또 까칠하고 나랑 비슷한 것 같다"며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태임이 출연한 '정글의 법칙'의 과거 방송분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편에는 병만족이 코스타리카로 떠난 모습이 그려
이날 방송에서 이태임은 "수영은 자신 있다. 바다는 그냥 놀이터"라며 코스타리카 해변에서 수준급의 수영실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태임은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티를 입고 수영을 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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