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윤균상의 훤칠한 외모가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 출연 중인 배우 윤균상의 남다른 풍채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인 즉 슨 ‘피노키오’에 출연하고 있는 윤균상이 다른 남성 출연자들과 비교했을때 키에서 밀리지 않는 것.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이종석, 김영광, 이필모는 모델 출신으로서 각각 186cm, 187cm의 키를 자랑하고 있다.
윤균상의 키 또한 187cm로서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
한편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는 거짓 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헤어진 형제의 상반된 복수가 펼쳐지며 뒷이야기를 기대케 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피노키오 이종석 윤균상 비슷하네” “피노키오 윤균상 누구지?” “피노키오 윤균상 대박인데 키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