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신예 걸그룹 소나무(SONAMOO)의 멤버 뉴썬(New Sun)과 디애나(D.ana)가 오늘(5일) 오전 기습으로 자작랩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소나무의 래퍼라인 뉴썬과 디애나는 자작랩을 공개했다. 소나무의 프로모션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면, 환한 초록달을 배경으로 이들이 직접 써내려 간 가사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노래 중 ‘철갑을 두른 듯’이라는 가사는 그룹명이 소나무이기에 애국가 2절을 모티브삼았다.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소나무의 당찬 포부를 풀어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
또한 “뉴썬은 만 17세, 디애나는 만 19세로 어린 나이임에도 수준급 랩 메이킹 실력을 갖췄다. 이 두 래퍼의 상반된 목소리는 듣
소나무는 7인조 걸그룹으로, 앞서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은 멤버 나현, 뉴썬(New Sun), 의진, 디애나(D.ana)에 이어 3명의 히든 멤버로 구성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