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다영이 황금 비율 몸매를 자랑했다.
주다영 소속사 측은 5일 최근 진행됐던 화보 촬영의 비하인드 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주다영은 20대의 순수함과 묘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감성 충만한 여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도하고 시크한 팜므파탈 이미지까지 다양한 매력도 전해진다.
특히 B컷임에도 특유의 무결점 몸매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 우아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내는 등 감각적인 포즈와 표정이 눈에 띈다.
한편 주다영은 현재 영화 ‘엉덩이는 거짓말 안해’(감독 유정현)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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