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헬로이방인’ 강남이 치질 수술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이방인’에서는 농촌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일을 돕고 자식 노릇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인 멤버들이 준비한 건강검진을 받던 이장님은 로이어 선생님의 “수술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치질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강남은 “치질 수술 아무나 하는거다. 나도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후지이 미나는 “강한 남잔데?”라고
‘헬로이방인’은 외국인 청춘남녀를 게스트 하우스로 초대해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