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경란 |
4일 한 증권정보회사 측은 최근 김경란을 전속모델로 발탁해 광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증권정보회사 관계자는 “아나운서 출신으로서의 단정한 이미지와 지적인 외모, 거기에 각종 방송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품격있는 모습이 기업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담긴 광고가 본격 전파를 타면 기업이미지 제고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김경란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김경란은 지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김경란은 또한 다음달 6일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과 열애 6개월의 종지부를 찍고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김경란 모델발탁, 겹경사네요” “김경란 모델발탁, 잘 어울린다” “김경란 모델발탁,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