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그룹 빅스의 리더 엔(차학연)과 ‘SNL’ 작가 유병재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됐다.
4일 엔(차학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업 팀 병재 형님!”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엔 트위터 캡처 |
엔과 유병재는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출근’ 3기 멤버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한 여성 속옷 회사의 영업 팀에 함께 소속 되어 초보 직장인다운 좌충우돌 회사생활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훤칠한 외모로 훈남 신입사원의 정석으로 떠오른 엔은 첫 방송 분의 면접 장면에서 패
한편 ‘오늘부터 출근’은 연예인이 직장인들의 생활 전선으로 들어가 실제 회사생활을 경험해보며 일어나는 일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