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과거 화제가 됐던 핑크색 차량 대신 다른 차로 바꿨다고 밝혔다.
이날 티파니는 "아쉽게도 소녀시대 대표로 혼자 왔다"며 "열심히 즐기고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음악의 의미'를 묻는 MC 문희준의 질문에 "테라피. 즉, 힐링을 주는 존재"라고 답했다.
또한 '핑크색 차는 계속 타고 다니는가"라는 "최근 바꿨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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