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스테파니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죠앤을 애도했다.
스테파니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같이 학교 다녔던 친구가 먼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항상 밝았던 죠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날 한 매체는 한 연예 관계자들에 말을 빌어 “죠앤이 추수감사절 전날인 11월26일(미국시간)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지난 2일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 스테파니 죠앤 |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