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폭로녀가 입을 연다.
‘한밤의 TV연예’ 측은 3일 “제작진은 수소문 끝에 해당 글을 올린 여성과 접촉에 성공, 직접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고 밝혔다.
최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닌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어 에네스 카야로
한편 에네스 카야를 둘러싼 논란은 오늘(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날 에네스 카야를 접한 누리꾼들은 “에네스카야, 터키 유생 이게 어찌된 일이야” “에네스카야, 이래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고” “에네스카야, 이건 아니지” “에네스카야,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