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2TV 다빈치 노트 |
2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1대100’이 결방한다. 대신 파일럿 프로그램 ‘발칙한 사물 이야기, 다빈치 노트’가 전파를 탄다.
‘다빈치 노트’는 독특하고 통찰이 있는 4명의 남자들이 사물들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
아나운서 김민정, 작가 박웅현, 교수 장대익, 방송인 홍석천, 일러스트레이터 밥장 등이 출연하며, MC로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KBS의 차세대 아나운서 김민정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