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윤상과 인피니트 성규의 듀엣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일 오후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윤상과 인피니트 성규가 듀엣 앨범을 녹음한 것이 맞다”면서 “현재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윤상은 성규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처음 내놓은 걸그룹 러블리즈의 데뷔 앨범 프로듀서를 맡으면서 성규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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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