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니콜 너무 예쁜데?” 외모 극찬… 어떻길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니콜
DJ 최화정이 가수 니콜의 외모를 칭찬했다.
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코너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그룹 버즈와 니콜이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니콜에게 “니콜 왜 이렇게 예뻐졌어요? 준비하는 동안 다이어트 많이 했나봐요”라며 “인형같다”며 니콜의 외모를 치켜세웠다.
이에 니콜은 부끄러운 모습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최화정의 자기소개 부탁에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니콜입니다. 반갑습니다”며 손을 흔들고 특유의 애교 인사로 청취자들을 녹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니콜 예뻐졌나?” “니콜 오랜만인데 귀여워 역시” “니콜 예뻐요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