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니콜이 허니버터칩 인증샷을 공개했다.
1일 니콜은 인스타그램에 “잘 먹겠습니다. 콜링 만세, 허니버터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허니버터칩을 들고 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두꺼운 털외투와 꽃무늬 레깅스를 입어 눈길을
콜링은 니콜의 팬클럽 이름이다.
한편, 니콜은 지난달 19일 카라를 탈퇴한 후 첫 번째 솔로 앨범 ‘퍼스트 로맨스’로 활동 중이다.
누리꾼들은 “니콜 허니버터칩, 인기 많네” “니콜 허니버터칩, 대박이다” “니콜 허니버터칩, 예뻐졌다” “니콜 허니버터칩, 훈훈하네” “니콜 허니버터칩, 꽃무늬 레깅스에 더 눈길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