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이시영이 독특한 장래 희망을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일리있는 사랑’에서는 장희태(엄태웅 분)와 함께 버스를 타고 가는 김일리(이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일리있는 사랑 캡처 |
이후 일리는 진지하게 되고 싶은 장래희망을 말했다. 일리는 “멋진 페인트공이 될 거다”라며 범상치 않은 꿈을 밝혔다. 이어 일리는 “멜빵바지를 입고 페인트칠을 하면 귀여울 것 같지 않냐”고 말하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일리 있는 사랑’은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