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대호 오승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인턴기자] 야구선수 이대호와 오승환이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동반 출격한다.
1일 MBC 한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이대호 선수, 오승환 선수가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대호 오승환은 현재 각각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한신 타이거즈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이대호 오승환이 출연할 예정인 ‘라디오스타’ 녹화는 오는 17일 진행되며, 방송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이대호 오승환, ‘라디오스타’ 출격이라니” “이대호 오승환, 대박이다” “이대호 오승환, 두 사람 입담 대결 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