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케이트 업튼(Kate Upton)의 폭발적인 섹시미가 공개됐다.
케이트 업튼이 미국 스포츠 매거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특집화보를 촬영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속 옷 하나 없이 두꺼운 점퍼만 걸쳐 눈길을 끌었다. 점퍼 속 그녀의 자연산 E컵을 당당하게 드러내 많은 남성 팬들을 마음을
한편 유출된 사진 속에는 케이트 업튼과 저스틴 벌렌더가 나체 상태로 포옹하는 장면이나 농도 짙은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트 업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케이트 업튼, 진짜 섹시하다” “케이트 업튼, 여자가 봐도 대박” “케이트 업튼, 유출사진 안타까워” “케이트 업튼, 어린나이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